토트넘, 월드컵 위해 '주급 절반 싹둑' 공격수와 협상 중 '손흥민보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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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1/202511211640775965_69201d3443c65.jpg)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팀토크'를 인용, "토트넘이 1월 영입을 위해 토니 측과 예비 협상을 이미 시작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는 토니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토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엔트리 경쟁을 위해 잉글랜드 복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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