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뜻밖의 횡재? 울브스·웨스트햄, 카사도 3000만 유로에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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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마르크 카사도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지난 19일(한국 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마르크 카사도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적시장 마감 전 3000만 유로(한화 약 487억 원)의 제안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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