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손흥민처럼!' 히샬리송, '먹튀'에서 반전 신화 쓴다…"고민 끝에 잔류"→개막전 멀티골에 'PL 레전드'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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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개막전부터 '먹튀' 딱지를 떼는 데 성공했다. 히샬리송(28, 토트넘 홋스퍼)이 과연 9년 전 손흥민(33, LAFC)처럼 아쉬움을 씻어내고 자신만의 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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