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논란?! '세리머니서 존재감 폭발' KIM, 분데스리가 정상 우뚝→유럽 리그 2개 정복 '미친 커리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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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 시간을 즐겼다.
바이에른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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