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버리겠다"해놓고 "EPL 돌아가고 싶다" 충격 선언한 스트라이커…퇴출 2년만에 19골로 완벽 부활→최소 2개팀 은밀하게 접촉 '大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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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다 퇴출된 메이슨 그린우드. 그는 지난 2023년 8월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 때 팬들의 항의를 이기지 못하고 프리미어 리그를 떠나기로 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그의 재능을 알고 있기에 잔류를 적극추진했고 구단도 힘을 보탰지만 ‘그의 전력’ 때문에 팬들이 들고 일어 났다. 결국 그는 팀과 합의하에 임대로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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