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우승하니 맥주로 샤워해도 싱글벙글…"아내가 맥주 냄새 난대, 생각보다 차갑더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해리 케인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커리어 처음으로 우승이라는 열매를 따먹은 케인이 우승 세리머니에서 맥주를 몸에 들이붓고도 미소를 유지했다. 케인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우승 세리머니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