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으로 들어 올린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클럽 레전드도 김민재 활약 인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의 세리머니가 주목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했고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입성 후 첫 트로피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