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축하합니다!" 유로파리그 우승→가족보다 먼저 달려가서 인사, 손흥민 향한 도미닉 솔란케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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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솔란케가 유로파리그(UEL) 우승 뒤 가장 먼저 축하하고 싶었던 동료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를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길고 길었던 '무관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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