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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이삭 복귀가 유일한 답, 브렌트포드 위사 오퍼 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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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브렌트포드는 위사를 보내줄 생각이 없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요안 위사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58억 원) 이적료와 추가 옵션 조건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의 상향된 오퍼에도 브렌트포드의 결정은 빨랐다. 브라이언 음부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후 브렌트포드는 위사는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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