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최악의 공격수, 맨유 떠난다!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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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적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 측은 SSC 나폴리, 라이프치히 AC밀란 등 관심을 보이는 모든 클럽에 대해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선호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16골과 2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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