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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바르셀로나전 4연패 충격! 이번엔 2-0→4실점 역전패…안첼로티 감독 "'수비수 5명 빠졌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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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또 졌다. 16년 만에 엘 클라시코 4연패다.

레알은 5월 11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3-4로 역전패했다.

레알은 4-2-3-1 포메이션이었다. 킬리안 음바페가 전방에 섰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가 2선에 포진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니 세바요스가 중원을 구성했고, 프란 가르시아, 라울 아센시오, 오렐리앵 추아메니, 루카스 바스케스가 포백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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