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 혼내는 '노팅엄 구단주' 논란…EPL 7위 업적 무시하나→"오늘밤 떠나라" 비판 쇄도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2 08:00 컨텐츠 정보 17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로 이끌어 지도력을 재평가받고 있는 누누 산투 감독이 3만여 관중이 모인 홈 구장에서 구단주의 '면전 질책'을 받아 논란이다. 관련자료 이전 '누가 의심했나' Super Lee 이한범 놀라운 입지 대반전, 3경기 연속 선발+2호 어시스트 폭발…팀내 최고 평점! 작성일 2025.05.12 08:00 다음 뒤에 서 있던 김민재, 활짝 웃었다…'KIM, 네 차례야!' 등 떠민 뮌헨 레전드 작성일 2025.05.12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