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전' 권혁규, 답답한 중원에 해법 될까?…홍심 잡기 도전![가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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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홍명보호는 14일 볼리비아를 2대0으로 꺾었다. 가나전은 2025년 마지막 A매치다. 사실상 포트2를 확정지은 한국은 가나전 승리를 통해 일말의 여지마저 지울 생각이다.
홍 감독은 지난 볼리비아전과 비교해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 '삼대장'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핸)를 제외하고 8명을 바꿨다. 전형 역시 4-2-3-1에서 3-4-2-1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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