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이강인, PSG와 이별 택하나?…"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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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도 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시작부터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 PSG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01년생, 대한민국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18-19시즌 프로에 데뷔했고, RCD 마요르카로 이적해 성장을 거듭했다. 그의 활약을 지켜본 PSG가 2023-24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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