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안컵 우승도 못 했잖아"…LAFC 단장의 'SON 유니폼 판매 세계 1위' 발언→팬들은 "불가능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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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단장 존 소링턴은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이 전 세계 1위라고 주장했지만, 팬들은 쉽게 믿지 못하는 분위기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캐스팅'은 19일(한국시간) "LAFC 단장 존 소링턴은 손흥민이 유니폼 판매에서 리오넬 메시와 르브론 제임스를 앞섰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신뢰할 만한 출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LAFC는 손흥민 이적료로 무려 2,600만 달러(약 363억 원)를 내밀었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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