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빌라전엔 더많은 출전시간" 토트넘 감독,크팰전 '무기력' 경기력 大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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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발 부상을 딛고 8경기 만에 돌아온 '캡틴' 손흥민의 남은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2로 완패했다. 사상 첫 시즌 20패를 떠안으며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토트넘과 나란히 유로파리그 결승행을 확정지은 맨유 역시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0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엎친데 덮친격, 이날 데얀 쿨루셉스키를 부상으로 잃는 악재까지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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