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밀란 못간다, 英BBC "보니페이스 임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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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일룬의 밀란 이적에 제동이 걸렸다.
영국 'BBC'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가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하는 데 가까워지면서 라스무스 호일룬이 밀란으로 이적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밀란은 호일룬을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었으나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을 삽입 유무를 두고 협상이 고착화된 상태였다. 이에 밀란은 눈을 돌렸고 보니페이스를 임대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
호일룬의 밀란 이적에 제동이 걸렸다.
영국 'BBC'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가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하는 데 가까워지면서 라스무스 호일룬이 밀란으로 이적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밀란은 호일룬을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었으나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을 삽입 유무를 두고 협상이 고착화된 상태였다. 이에 밀란은 눈을 돌렸고 보니페이스를 임대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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