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고 골프치고…완전 행복!' 사우스게이트 전 英 감독 "당장 감독 복귀 생각 없어"···"여러 비즈니스에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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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사우스게이트(54·잉글랜드)가 근황을 전했다. 유로 2024를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년 만이다.
사우스게이트는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내 생활이 만족스럽다. 리더십 관련 책 집필을 마무리하고 있다. 여러 비즈니스에도 참여하고 있고, 젊은 지도자들을 멘토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이어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기회의 부족 같은 부분에도 관여하고 있다. 여가 시간엔 골프, 테니스를 즐긴다. 뭐가 불만이겠나”라며 웃었다.
사우스게이트는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내 생활이 만족스럽다. 리더십 관련 책 집필을 마무리하고 있다. 여러 비즈니스에도 참여하고 있고, 젊은 지도자들을 멘토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이어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기회의 부족 같은 부분에도 관여하고 있다. 여가 시간엔 골프, 테니스를 즐긴다. 뭐가 불만이겠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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