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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충격, 또 결장이야. 정말 파리 생지옥인가' '판매 불가' 꼬리표 붙은 이강인, UCL 뉴캐슬전 명단 제외 '8경기 연속 결장' 확정…'엔리케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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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충격, 또 결장이야. 정말 파리 생지옥인가' '판매 불가' 꼬리표 붙은 이강인, UCL 뉴캐슬전 명단 제외 '8경기 연속 결장' 확정…'엔리케가 원망스럽다'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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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의 이름이 또 없다. 그가 파리생제르맹(PSG)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마지막 경기 출전 선수 명단(20명)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이강인은 최근 PSG의 8경기 연속 결장이다. 최근 40일 정도 경기 출전이 없다.

PSG는 2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파리 홈에서 뉴캐슬과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을 갖는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다이렉트 진출 여부가 걸린 매우 중요한 경기다. PSG 구단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강인은 없었다. 그 명단을 보면 공격수는 흐비차, 하무스, 뎀벨레, 두에, 음바예, 바르콜라, 미드필더는 비티냐, 마율루, 자이레-에메리, 주앙 네베스를 포함시켰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군 이강인은 최근 PSG 팀 훈련에 참가했다.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사진이 파리생제르맹 구단 SNS에 노출됐다. 이강인은 지난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각) 플라멩구(브라질)와의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 출전해 허벅지를 다친 후 교체 아웃됐다. 이후 소속팀의 7경기에 연속 결장했다. 이강인이 PSG 전력에서 빠진 후 팀은 5승2패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그동안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을 했다. 불편함을 느꼈던 허벅지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렸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서두르지 않았다. 이강인을 서둘러 기용할 필요가 없었다.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아직도 100%의 컨디션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 사이 그는 이적시장에서 '핫 가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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