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신바람! 토트넘 일본인 수비수 복귀 임박…회복 훈련 한창→이번 시즌 1군 데뷔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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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올여름 첫 영입 선수인 타카이 고타는 아직 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실망스러운 출발을 뒤로하고 훈련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타카이 고타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했다. 그러나 워크퍼밋을 받고 팀 훈련에 합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상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프리시즌 친선전 포함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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