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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텅텅' 손흥민 떠나고 계속 빈자리···토트넘 "홈 경기 매진 실패, 4만 7218명 이어 10000석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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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

손흥민. BBC

손흥민이라는 ‘슈퍼 스타’가 떠난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 인기가 예전만큼 못 하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을 향한 무관심과 빈좌석”라는 주제를 조명했다.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불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 빈 좌석이 배경으로 깔렸다”며 “무관심은 어떤 구단이든 가장 위험한 상태다. 한 번의 결과로 바꿀 수 없는 심각한 단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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