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열 받은 네빌 작심발언, 결국 '그 이름' 꺼냈다…"살라를 보면 호날두 떠올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2.13 15:00 컨텐츠 정보 13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개리 네빌이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의 갈등 상황을 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던 때가 떠오른다”며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관련자료 이전 'SON 효과' 공식 인정…"구단도 몰랐을 파괴적 듀오" 작성일 2025.12.13 15:00 다음 '미쳤네' 김민재 벤치로 보낸 바이에른의 역대급 배신…18세 토트넘 CB 조용히 영입 진행→그러나 가능성은 작성일 2025.12.13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