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상태가 다르다"…'발롱도르 8위' 첼시 에이스 팔머, 100% 컨디션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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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첼시 콜 팔머의 부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 감독 마레스카는 콜 팔머가 여전히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당분간 일주일에 3경기를 뛰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팔머는 명실상부 첼시의 에이스다. 잉글랜드의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뛰어난 왼발의 파괴력과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으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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