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도 손흥민 곁에 남았잖아' 인터 마이애미, 메시 절친 수아레스 잔류 희망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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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을 원한다.
축구 이적시장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0일(한국시간) "수아레스는 최근 친정팀 우루과이 나시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를 붙잡기 위해 계약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수아레스. 한때 유럽 최정상급 골잡이로 평가받으며 2010년대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네덜란드, 잉글랜드, 스페인 등 여러 리그에서 매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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