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前 동료의 회상…"그때 맨시티 떠나지 말걸, 처음으로 이기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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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워커는 2024-25시즌 도중 맨시티를 떠나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워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기량이 만개하며 이름을 알렸고,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다만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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