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또 발목! 절정의 폼에도 '부상 악몽' 재발…프랑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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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협회(FFF)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음바페가 오는 14일 열리는 아이슬란드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그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부상은 전날 열린 아제르바이잔전에서 발생했다. 프랑스는 이날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을 3-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음바페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되는 장면이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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