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 덤벼!' 역사상 '최강' 공격진 'MSN' 미국 MLS에서 재결합 가능할까···마이매이, 네이마르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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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강의 공격 조합 중 하나로 평가 받는 MSN(메시 , 네이마르, 수아레스). 스포츠키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이미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며, MSN을 구성하는 3명 중 2명을 품었다”라며 “메시는 팀의 간판 얼굴이다. 지난 2023년 12월 수아레스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재회했다. 네이마르도 인터 마이애미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힐랄과 계약 해지되니 뒤에 자신의 친정팀 브라질의 산투스로 복귀했다. 그는 6개월 단기 계약으로 합류했지만, 지금은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며 “네이마르의 현재 계약이 만료되면 그는 자유롭게 다른 구단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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