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영혼단짝' 해리 케인 "그는 내 남자! 조언을 해준 SON, 너무 고마워" 여전한 우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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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위), 손흥민(아래). 게티이미지

해리 케인이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자신에게 주는 조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케인 SNS 캡처
케인은 199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현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 출신으로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함께 영혼의 단짝으로 불렸다. 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7골을 합작해 역사상 최고의 듀오가 됐다. 첼시에서 합을 맞춘 디디에 드로그바-프랭크 램파드(36골)보다 많은 득점을 만들었다. 둘이 넣은 47골 중 케인이 23골 손흥민이 24골로 득점 분포도 또한 완벽하다. 케인은 지난 2023년부터 토트넘을 떠나 현재 바이에른 뮌헨 소속 공격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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