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게히 놓치면 PSG '이강인 동료'로 눈 돌린다→ 01년생 에콰도르 '특급 CB'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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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윌리안 파초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파초를 대체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에콰도르 국가대표팀 센터백 파초.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수비수의 모든 기량을 갖췄다. 190cm에 달하는 신장을 활용한 경합, 안정적인 빌드업, 인터셉트를 비롯한 수비력 모두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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