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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오피셜' 은퇴 발표에 2골 1도움으로 이별 인사…A매치 기간에 MLS 출전 → 득점 단독 선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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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의 최고의 단짝이었던 조르디 알바가 올시즌을 끝으로 축구화 끈을 푼다. 알바의 은퇴식으로 결정된 애틀랜타전에 메시가 특별히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 경기를 소화했다. 메시는 알바의 골을 돕는 것으로 작별 선물을 건넸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이제 왼쪽을 봤을 때 네가 없다는 게 이상할 것 같아."

리오넬 메시(38)가 장시간 함께했던 파트너 조르디 알바(36, 이상 인터 마이애미)의 은퇴식을 빼놓지 않았다. A매치 기간에도 잠시 소속팀에 합류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일정을 소화하며 알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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