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망했어'…英 BBC "노팅엄, 포스테코글루 후임으로 다이치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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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 한 달 만에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보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고 이야기했다.
연속된 부진에 노팅엄이 칼을 뺀 모양새다. 'BBC'는 "노팅엄의 성적 부진이 지속되자 구단 수뇌부는 차기 사령탑 후보를 물색 중이다.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된다면, 후임으로 션 다이치를 고려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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