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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케인! 손흥민 LAFC 관찰 '오피셜' 영상 공개 "요즘 활약 대단하던데"…SON 대답은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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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EPL을 흔든 ‘손케 라인’은 이제 다른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서로의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같은 팀 동료였다. 화면 너머로 주고받은 짧은 인사 한마디가 그 긴 시간의 우정을 증명했다. ⓒ 케인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륙은 달라도 우정은 여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 파트너로 꼽히던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과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영상통화를 통해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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