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밑에서 못 해먹겠어'…노팅엄 'No 5' CB, 첼시 레이더망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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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무리요가 첼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영국 'EPL 인덱스'는 10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의 내용을 부분 인용해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뒀다.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건 무리요. 지난 시즌 노팅엄 수비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수비수 무리요가 노팅엄 유니폼을 입은 건 지난 2023년. 노팅엄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SC 코린치안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무리요에게 도합 1,500만 유로(약 248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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