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대가 아냐!' 토트넘, 한국전 멀티골 주인공 기필코 영입?…'1900억' 초대형 투자→'북런던 지구방위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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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지구방위대급 스쿼드를 갖출 수 있을까. 조 루이스 구단주 가문이 1억 파운드(약 189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스타 플레이어 영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루이스 가족 신탁이 에닉(ENIC) 스포츠 개발 홀딩스 유한회사를 통해 1억 파운드의 새로운 자본을 투자하는 것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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