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잡은 4부 그림스비 감독 "90분 안에 이겼으면 더 좋았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대어를 낚은 그림스비의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그림스비 타운은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그림즈비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리그2(4부) 팀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을 잡은 이변이다. 그림스비 타운은 지난 시즌 4부리그 24개 팀 중 9위를 기록한 팀으로, 21세기 들어서는 4~5부리그를 전전한 중소 구단이다.
대어를 낚은 그림스비의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그림스비 타운은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그림즈비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리그2(4부) 팀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을 잡은 이변이다. 그림스비 타운은 지난 시즌 4부리그 24개 팀 중 9위를 기록한 팀으로, 21세기 들어서는 4~5부리그를 전전한 중소 구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