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구 완료' 손흥민, 이제 홈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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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LA에서 축구 경기보다 야구 경기에 먼저 나선 셈이 됐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은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이 새겨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마운드에 올라 가볍게 볼을 던졌다. 볼은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으로 향했다.
손흥민이 LA에서 축구 경기보다 야구 경기에 먼저 나선 셈이 됐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은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이 새겨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마운드에 올라 가볍게 볼을 던졌다. 볼은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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