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에게 밀린 맨유 성골 유스, 레알-AT가 영입 검토한다!…"임대 영입 추진할 가능성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비 마이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레알과 아틀레티코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이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마이누는 맨유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9세의 나이에 구단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약 8년간 구단 연령별 팀에서 실력을 갈고닦았다. 지난 2022-23시즌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준주전 자원으로 나섰다. 특히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