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입' 확정…맨유 '1380억' 공중분해 위기! '문제아' AS 로마행 무산→내년 여름 'FA'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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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매각 시나리오가 완전히 어그러졌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디 마르지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AS 로마는 산초 영입의 꿈을 접었다. 구단 단장 프레데릭 마사라가 런던에서 산초 측과 직접 만나 최종 답변을 받았는데, 선수는 결국 로마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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