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과 불화→폭탄 조 전락' 맨유 금쪽이, 결국 이적한다…"가르나초, 이번 주 첼시 합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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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조만간 첼시에 합류할 전망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이번 주 첼시 합류가 예상된다. 가르나초는 이미 첼시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를 겪은 후 '폭탄 조'로 전락한 가르나초는 올여름 첼시로의 이적을 타진해 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이달 초 "가르나초는 첼시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그의 1순위는 1월부터 첼시였으며, 올여름에도 여전히 첼시로의 이적을 희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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