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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고 1천억 증발! 토트넘, 레비 회장 '도박' 결과는? "또 다른 스타 발굴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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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구단은 단기적으로 적잖은 손실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 FC로 이적하며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고, 구단의 간판스타이자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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