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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지성' 인기 미쳤다! 카이세도-엔조 외 미드필더 부족한 첼시, 보강 자원으로 점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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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지성' 인기 미쳤다! 카이세도-엔조 외 미드필더 부족한 첼시, 보강 자원으로 점찍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제 2의 박지성'으로 평가받는 미드필더에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엘리엇 앤더슨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모두가 관심을 드러낸 유망주다. 아울러 첼시도 앤더슨을 면밀히 주시하며,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기대를 모은 자원이지만, 2024년 이적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수비력, 기동력이 물에 오르며 주전으로 발돋움해쑈고, 지난 시즌 42경기 2골 6도움을 올리며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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