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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왜 불러' 손흥민, 전 직장에서 오퍼 받는다…토트넘, 韓서 LAFC와 '한여름 밤의 대결'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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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을 다시 활용하려는 토트넘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LAFC와 한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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