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NL 상대, 공 다투는 수아레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가 2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북중미 리그컵 8강전 티그레스 UANL(멕시코)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마이애미는 전반 23분과 후반 44분 수아레스의 페널티킥으로 2-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025.08.21.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