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랑 경쟁은 무리' 리버풀 '팀그로운' MF, 독일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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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앨리엇이 독일행에 가까워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하비 앨리엇이 RB 라이프치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리버풀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선수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최근 사비 시몬스가 첼시 이적에 가까워지면서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앨리엇이 독일행에 가까워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하비 앨리엇이 RB 라이프치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리버풀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선수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최근 사비 시몬스가 첼시 이적에 가까워지면서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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