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로 노린 에제, '라이벌' 아스널행?…BBC "합의 마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 |
BBC는 2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에제를 영입하기 위한 합의를 마쳤다"며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1128억원)이며 추가 옵션 800만파운드(약 150억원)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10년 동안 팀에 헌신했던 주장 손흥민(LA FC)을 떠나보냈다. 여기에 핵심 미드필더인 제임스 매디슨이 프리시즌 투어 중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자를 물색했다. 그중 가장 유력했던 매물은 에제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