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년 역사 구디슨파크, 철거않고 에버턴 여자축구팀 홈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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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여자축구팀 홈구장으로 쓰이게 된 구디슨 파크 전경.[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철거될 뻔했던 잉글랜드 최초의 축구전용 경기장 구디슨 파크가 에버턴 여자팀 홈구장으로 역사를 이어간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에버턴은 14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가 2025-2026시즌부터 에버턴 여자팀의 영구적인 홈경기장으로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1892년 개장한 구디슨 파크는 잉글랜드 최초의 축구전용 경기장으로 에버턴의 홈구장으로 쓰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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