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멱살잡이' 다이어 "이젠 말할 수 있다" 모나코행 공개 선언…"나를 가장 원했으니깐" 이적 비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에릭 다이어(31)가 AS모나코로 간다고 직접 선언했다.
독일 '키커'는 13일(한국시간) "다이어가 올 시즌이 끝나면 모나코에 합류한다고 공개 선언했다"고 전했다.
다이어는 "이제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다. 모나코는 나와 가장 좋게 대화한 팀이었다. 나를 영입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
| 벤치에 앉은 에릭 다이어의 모습. /AFPBBNews=뉴스1 |
독일 '키커'는 13일(한국시간) "다이어가 올 시즌이 끝나면 모나코에 합류한다고 공개 선언했다"고 전했다.
다이어는 "이제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다. 모나코는 나와 가장 좋게 대화한 팀이었다. 나를 영입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