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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어쩌나' 토트넘,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날벼락…승부조작, 뇌물 혐의→6개월 자격 정지 처분 주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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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펠릭스 츠바이어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맡는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한때 승부조작 음모에 연루된 혐의로 심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던 독일 심판 츠바이어가 다음 주에 열리는 토트넘과 맨유 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주관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쏘니 어쩌나' 토트넘,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날벼락…승부조작, 뇌물 혐의→6개월 자격 정지 처분 주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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