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발목 잡은 선덜랜드, 선두 경쟁 캐스팅보트 역할…아스널에 큰 선물, 22년 만의 우승 '우주의 기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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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덜랜드와 맨시티의 경기 모습.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선덜랜드 갈 길 바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발목을 잡으며 아스널에 큰 선물을 보냈다.
선덜랜드는 2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맨시티는 41점에 머물렀고, 선두 아스널(45점)과의 간격을 4점으로 좁혔다. 승리했다면 2점으로 추격해 가시권에서 따라가는 그림이었는데 선덜랜드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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