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EPL 주전은 이제 없다! '아스널 러브콜' 이강인도 PSG 반대에 부딪혀 "이적 문 닫힌 듯 해" 파리 잔류 가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은 21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파리 생제르맹은 잔류시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